개포 디에이치 퍼스티어 무순위 청약(줍줍)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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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개포동에 위치한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3세대 가 무순위 청약(줍줍)으로 나오면서 많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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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무순위 청약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 안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3세대에 대한 무순위 청약(줍줍)을 진행합니다. 해당 청약은 2월 21일 공고를 시작으로 2월 26일 청약 접수등 본격적인 일정이 시작됩니다.

이번에 무순위 청약으로 나온 물량은  전용 34A㎡, 59A㎡, 132A㎡ 1 가구 씩 총 3 가구입니다. 공급가액은 전용 34A㎡ 6억7000만 원, 전용 59A㎡ 13억 2000만 원, 전용 132A㎡ 22억 6000만 원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분양 당시(2020년) 수준으로 최대 20억의 시세차익이 기대되어, 소위 말하는 "로또청약"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입니다. 

게다가 무순위 청약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청약통장 가입여부나 주택 보유수 와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전매 제한이나 실거주 제한도 없어 분양 후 바로 전세계약을 진행하는 방식으로도 자금조달이 가능합니다. 때문에 부동산 업계에서는 지난해 100대 1의 경쟁률을 넘어 약 83만 면이 몰렸던 "흑석리버파크 자이" 무순위 청약의 경쟁률을 넘을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개포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단지 소개

개포주공1단지를 재건축한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현대건설(000720)과 에이치디씨현대산업개발(294870)이 공동 시공한 6702 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대단지로 서울 중심지에 위치한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로 부동산 하락기인 최근에도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실제 매매가격은 전용 59㎡ 22억198만 원(28층, 23년 12월), 전용 132㎡ 49억 원(24층,23년 12월)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소형 평수인 전용 34㎡는 7억 원 초반대에 매물이 형성되어 있어 분양가 대비 최대 20억의 시세차익이 발생하는 중입니다. 전세의 경우에는  전용 34㎡ 6억~9억 원, 전용 59㎡ 7억~12억5000만 원, 전용 132㎡ 41억 8000 만원 정도의 가격대를 보이는 중입니다.

 

개포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무순위 청약(줍줍) 3세대 가격 정보

평수(전용기준)	분양가	매매가(현재시세)	전세가(현재시세)
34㎡	6억 7천	7억 초반	6억대
59㎡	13억2000만	22억198만(23년 12월 실거래)	7~12억
132㎡	22억6000만	49억	41억8000만